데쉬(Deshi) 랜디 스파이저(Randy Spizer) 1 뻘스텀 -또 다른 충성클럽 버전-



데쉬(Deshi) 랜디 스파이저(Randy Spizer) 1 미디움(270-280 mm 공용) 쉘
+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알파(Alpha) 1 라이너 265 mm // 깔창은 카이저 노란 거
+ 데쉬 2세대 소울 플레이트 스몰(250-260 mm 공용) 가공판
+ 샤도(Xsjado) 무크(Mook) 1.7 프레임 스몰
+ 군용 벨트, 버클 -_-
+ 고무로 된 두꺼운 깔창.











*** 20081101 롤링 후기 ***

1. 별 기대없이 타봤는데 구형 데쉬의 매력이 마구 발산! +_+
   커프는 충분히 유연하면서도 발은 잘 잡아주는 느낌? // 커프 구조가 킥스3나 CH.1 보다 훨씬 유연하게 되어 있음.
   무게는 TRS 프랭키 260에 GC 2세대 프레임 낑군 거랑 거의 비슷한 듯.


2. 소울 플레이트 사용 소감

   - 소울 계열은 먹는 느낌이 있음.
     외쿡애들 소감으로는 엄청 잘 밀린다고 했던 것 같은데 상당히 먹더라. (무크 프레임이 먹어준 건가? -_-a)
     그리고 소울 계열에서 뒤꿈치 옆쪽이 좁은 느낌. 솔판 너비 문제라기 보단 부츠와 라이너의 조화 문제 때문인 듯...
   - 로얄 계열은 양호함.
      뭐 미친듯히 좋은 것 까지는 아니고 무난한 정도.
      근데 솔판이 너무 잘 닳는다 -_-;;; 갈리면서 살짝씩 밀려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톱밥 떨어지듯 부서지는 느낌이다.
      톱질할 때는 엄청 힘들더만... 의외로 마찰에는 약한 듯???


3. 무크 프레임
   별 기대 안 했는데 (샤도 라지 솔판에 안 어울려서;;;) 의외로 괜찮았다.
   광활한 그루브 덕분에 백사이드 사반나가 아주 잘 걸리고 앨탑폰도 부드럽게 밀림. 기타등등 트릭에서도 양호했는데
   로얄은 뒷발이 서버리고 -_- 백풀톡은 먹어서 발은 멈추고 엉덩이만 앞으로 날아가기 몇 번... 왁싱을 빡시게 안 해서 그런가...

   * 근데 이 프레임은 탑 걸때 너무 시끄럽더라. 탁탁 소리가 너무 큼.


4. 부츠 옆면에 달린 하얀 조각이 고무로 된 것 같은데 넘어져서 쓸려도 브레이크가 걸리지는 않았다.


5. 데쉬 킥스3와는 달리 발가락 부분이 좁게 되어 있어서 약간 압박이 있는 게 내 취향에 딱! 맞았다. 아프기 직전 상태.
   발볼도 데쉬 킥스3처럼 뽕스텀을 할 필요가 없는 정도다.

6. 랜디 스파이저가 복사뼈 부분이 옆으로 벌어져있고 알파 라이너에도 TRS 라이너 전용 깔창을 안 썼는데
   복사뼈 부분이 헐렁하지 않으면서도 여유있고 부드럽게 잘 받쳐주었다.


7. 라이너와 부츠 사이에 두꺼운 고무 깔창을 넣었는데도 느낌이 괜찮았다. 이거 앞으로 연구 좀 해봐얄 듯.


8. 부츠 뒤에 달린 이상한-_- 끈에 다른쪽 발의 버클 리셉터가 걸린 적이 한번. (오른발은 드론이어서;)
   오른발도 데쉬로 타면 문제 없을 듯. (아... 솔판 톱질하고 군용 버클도 더 사야하는데.... 귀찮다.)


*** 20081121 확인 내용 ***

1. 부츠의 발가락 부분이 좁긴 좁나보다.
   저때 이후로 안 탔는데... 이너를 빼 보니까 발가락 양옆부분이 구겨져 있음. -_-;;;;;
   이 모델도 전용 이너로 한번 타봐야 하는데... 음...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by 코코마 | 2008/11/02 00:04 | 코코마의 스케이트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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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간 도전해볼 계획.데쉬 랜디 스파이저 사용기는 아래에 계속 됩니다.데쉬(Deshi) 랜디 스파이저(Randy Spizer) 뻘스텀 -또 다른 충성클럽 버전-http://cblade.egloos.com/1677130* 참고 *데쉬(Deshi) 랜디 스파이저(Randy Spizer) 1http://cblade.egloos.com/1676833*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more

Commented by Zen at 2008/11/02 10:19
TRS = 얇은 쉘 + 얇고 딱딱쫀득한 이너

TRS이너+데쉬쉘이 나름 궁합이 좋다면
데쉬 쉘이 좀 얇은 모양이구나.

하긴 데쉬 이너도 좀 얇잖아. 그래서 서로 궁합이 맞는 것일지도


아...난 이제 서로 궁합 같은 거 생각하기 싫음. 걍 순정 최고. 순정 통째로 새로 사서 열심히 타면 됨...
(많이 사놔서 이제 살 필요도 없음 ㅎㅎ;;)
Commented by 코코마 at 2008/11/02 10:26
저는 중고로 띄엄띄엄 구한 거라서... ㅎ;;;;


*** 인월에 올라온 살로몬 비니민튼 3 270mm + 데쉬 듀얼 솔판 미디움 의 주인공은 와바가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스몰 솔판 팔아보려고 잠깐 만나봤었죠;;;)

좀 타던 스케이터라면 그라인드 시스템이 맘에 안 들 수도 있으니...

뻘스텀 for LIFE 으하핳!
Commented by Zen at 2008/11/02 10:56
사실 살로몬 와바.....에러지. 프레임이 너무 파묻혀서 붹이야.

높이 커스텀하면 아주 많이 좋아져. 높이 2mm높인 건데 실제 로얄각은 많이 누워주심.
돌 타면서 백슬, 솔판 좀 갈아주시면 아주 딱이야.

맨날 하는 말이지만, 옆솔판 잘라내고 와바 바로 붙이기도 좋지만 주행이 흔들거리고 그라인드가 먹어서 이것도 붹...

이런 저런 이유로 살로몬 와바 포기하고 그래서 살로몬 포기하는 것 같더라고....

제네시스 통솔판을 날개 다 잘라내고 그걸로 살로몬 높이커스텀해도 아주 좋을 것 같던뎁....
사람들이 이런 거 작업하기 싫어하고 또 작업도 깔끔하게 하려면 만만치 않으니 ^^;;
Commented by 코코마 at 2008/11/02 12:14
"옆솔판 잘라내고 와바 바로 붙이기도 좋지만 주행이 흔들거리고 그라인드가 먹어서 이것도 붹..."

... 이었군요!! 탈만한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음...

살로몬의 신비!
Commented by Zen at 2008/11/02 16:47
옆솔판 잘라내기는 몇년 전에 이미 커스텀해서 테스트라이딩까지 다 해봤음.

신형살로몬은 쉘바닥도 말랑해서 딱딱한 솔판이 바닥전체를 지탱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옆솔판이 잘리고 네거티브솔판쪽만 잡고 있으니, 서 있으면 스케시가 아웃엣지가 됨.

로얄자세로 스케시 꾹 누르면 무슨 물엿처럼 스케시가 휘어져. 주행도 좀 이상하고 프레임도 한쪽으로 스프링처럼 살짝 늘어나니....그라인드도 먹고....(탑계가 걸리기는 더 잘 걸림 -0-)

암튼 난 붹...

기본 솔판 아예 제거하고, 쉘 평평하게 깎은 다음에...쉘바닥에 와바, 프레임 달고 네거티브에 프로텍터 달아봤는데..이것도 살로몬 바닥이 말랑해서 휘청휘청....



현재로선 프레임 체결부분만 덧대서 높이를 높이는 것이 최선책인 듯....

적당히 얇은 TRS솔판같은 걸로 하면 기존 솔판이 프레임 옆도 잡아줘서 별 문제없거든
만약, 두꺼운 뭔가로 덧대서 기존 솔판이 프레임을 못 잡아주면 이것도 문제 생길 듯...

이 커스텀은, 다 사용한 TRS솔판이 반드시 있어야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지 ....-_-
Commented by 코코마 at 2008/11/02 17:50
음... 그렇군요!!!
Commented by 코코마 at 2009/05/11 13:49
이 물건에 데쉬 시피카 310 슬림라이너를 넣고
샤도 미디움(작은 거) 솔판을 끼웠더니 일단 깔맞춤이네요! ㅋㅋ

* 롤링 후기는 다음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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