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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넷(Senate) 시니스터(Sinister) 2 라이너(Liner) 바닥 제거 -_-+ My Sk8s / 나의 스케이트

내 발볼이 넓어졌는지 드론에는 잘 안 맞아져서 (전에는 잘 탔는데.. ㅠ_ㅠ)
시니스터 라이너를 넣어서 탈만한 스케이트가 레이저(Razors) 컬트(Cult) 밖에 없는데
컬트와 시니스터의 높은 뒤꿈치 더블 어택에 좌절 중...

유부 남용 블로그에 올라온 클드론 + 시니스터 라이너 조합에서 영감을 얻어
라이너 바닥을 뜯어버렸다. -o-v

결과는 후덜덜 3번, 만족 1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과 함께!!



본드로 붙어있던 바닥이 조금씩 뜯어지던 걸 순간접착제로 땜질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그 손으로 직접 뜯어내버렸다... -.-;;;;

칼이나 도구 등은 필요없고 걍 손으로 부츠를 밀어버리면 바닥의 고무가 쉽게 뜯어진다. 오렌지 까는 정도의 힘 밖에 안 들어서 후덜덜... -.-;;
부츠 옆면에 붙어있는 검은 조각은 바닥 고무의 흔적들. 막 뜯어도 부츠 옆면이 상하지는 않는다.





뭐야! 저 벌집모양의 저것은 고작 뒤꿈치에만 박혀있던 거?!?!?! -o-;;; 2번째 후덜덜...
케빈이 2층 높이에서 시니스터만 신고 뛰어내릴 때의 그 겁에 질린 표정이 다 이유가 있었구만!!!





직접 보면 더 허접하다. -_-
노란 건 접착제 자국.





저거저거... 밀폐형도 아니고 돌기가 마주보고 있는 형태다.
혹여나 찌그러질지라도... 터질 염려는 절대 없다. 이미 터져있으니까!?!





막연히 뒤꿈치가 높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발의 중간부분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저런 방식이다.
뒤꿈치 높이가 생각보다 많이 높지는 않다!! -o-a 신어보면 되게 높은 것 같은데....





그어진 줄은 걍 저렇게 있었음.
하얀 바닥은 종이-_-와 천의 중간 정도??? .. 라기 보다는 질긴 종이 정도로 보인다.
이 상태로 그냥 쓰다간 바닥이 찢어질 듯. ㄷㄷㄷ;;;;





고무바닥을 뜯어내버려서 부츠 바닥 재봉선이 노출되므로 쉘 안에서 저 부분의 실밥이 터질 염려가 있다.
두께가 얇고 질긴 재질의 무언가로 한번 감싸줘야할 듯.







뒤꿈치가 안 깔끔하게 되어있다. 바닥을 뜯어내서 이런 거니까 뭐... -.-;;





바닥 = 종이 -_-;;;; 줄 그어진 게 다 비친다.

두께가 얼마되지도 않는 거지만 고무 바닥을 뜯어내 버렸더니 레이저 컬트 쉘에 잘 맞는다.
뒤꿈치가 보통 스케이트보다 더 낮아진 것 같기도... ㅎㅎ

이제는 스케잇힝을 하면서 깔창 조절 신공으로 마무리해야징~ ^^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코마 블레이드( http://comablad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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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chuki 2008/12/02 22:52 #

    홍보를 위해 이한몸 바친 케빈....ㅎㄷㄷㄷㄷ

    바닥은 형이 잘쓰는 저 테잎으로 붙여주면 좋을듯한데요??
  • 코코마 2008/12/03 02:36 #

    ㅆㅃㅃ 빙고!!

    일단 한쪽은 비닐? 폴더 오려서 덧대고 테잎으로 마무리 했음. ㅋ
  • faaeee 2008/12/03 00:15 #

    으악 너무 허접한 이 바닥은 대체!!!!!!!

    혹시 원가 절감 차원에서 시니스터 2 로 넘어오면서 구조가 좀 허접해진게 아닐까요!
  • 코코마 2008/12/03 02:38 #

    타면서 바닥이 뚫리지만 않기를 바랄뿐!!

    우리 다함께 기도합시다.
  • Zen 2008/12/03 00:58 #

    아..이런 방법이 있었네. 다른 이너처럼 이너 속에 있는 쇽압소버를 빼는 것이 아니라서, 기존 이너의 속구조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굳굳

    이 방법이면, 아마, TRS에 넣으면 생기는 발볼 압박도 없어질 듯?

    물빨래는 손빨래하면 상관없을거야.
    살로몬 이너도(워쉬어블이너임) 밑바닥이 저런 구조로 되 있어. 바느질도 다 보이고 이너 밑바닥 걍 질긴 골판지 같은 거 달랑. 그 살로몬 이너 심심하면 손빨래 했는데 전혀 문제 없었음.

    갑자기 시니스터 사서 밑창 뜯고 TRS에 넣어보고 싶다는..-0-;;
  • 코코마 2008/12/03 02:41 #

    형님은 밑뚜껑부터 안 따셨었나요??? ^^a

    바닥이 좀 부실해서 그렇지... 뜯고 보니까 또 나름 그럴싸해요. 하핳;;;


    * 제 생각에 TRS에서의 발볼 압박은 라이너 안쪽에 튀어나온 부분 때문인 것 같아요. 착용감에는 변화가 없을 것 같아요.

    * 살로몬도 저런 걸로 되어있나요? 아.. 갑자기 믿음직스러워지는걸요.. -.-;;;
  • Zen 2008/12/03 01:00 #

    뒷굽 너덜너덜은 실리콘으로 마감하렴. 실리콘은 손가락으로 모양만들어 빚기(?)도 좋고~
    아니면 걍 순간접착신공~
  • 코코마 2008/12/03 02:42 #

    비닐같은 플라스틱으로 살짝 감싸준 다음

    맥가이버 테잎(?)으로 둘렀어요. ^^;; 굉장히 흉하네요.. ㅋ;;;
  • Zen 2008/12/03 16:33 #

    살로몬 어글, FSK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라인의 이너는 저런 식으로 외부에 바느질이 다 보이게 마감되있더라고...(더 좋은 점도 있지. 밀착감, 피팅감 상승?)
    저런식의 바느질 마감이 나름의 내구성이 있는가봐.

    이너바닥이 이쁘게 마감되 있는 건 어글이너에서 처음 봄
  • 코코마 2008/12/03 17:31 #

    어글 이너는 신발로 신을 수도 있다고 광고하기도 하잖아요~ ^^

    제조사들이 보기에 어글도 '힐리스' 같은 용도라고 생각하는 건지.... 음....
  • Zen 2009/01/05 00:20 #

    우허허...이거 볼 때마다 나도 진작에 이렇게 해볼 껄 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왠지 밑창 제거했다면 TRS에도 잘 맞고 살로몬에도 잘 맞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T,T
  • 코코마 2009/01/05 01:20 #

    저거.. 라이너 안쪽에 딱딱한 뽕 때문에

    착용감이 좀 오묘~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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