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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커스텀(Custom) // 어그레시브 인라인 My Sk8s / 나의 스케이트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250.0-265.5 공용쉘
+ 레이저(Razors) 백슬라이드 플레이트(Backslide Plate)
+ 그라운드 컨트롤(GC; Ground Control) 2세대(2nd Gen.) 프레임(Frame) 스몰(Small)


* 스킨이 닳아져서 날아간 부분은 테이프로 땜질했다.




(왼쪽이 뒤꿈치)


* 쉘 안쪽(네거티브 쪽)이 잘려져있고 커프는 크게 V컷(V-Cut)이 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롤러블레이드(Rollerblade) TRS 프랭키 모랄레스(Franky Morales) 커스텀(Custom)
http://comablade.egloos.com/4318428



아래는 다양한 셋업 사용기 고고싱!

1. 일단 문제의 라이너, 시피카(Sifika) 310 슬림 270mm 낑구고 발목 주변에 뽕스텀 약간한 거. 쇽업소버는 USD UFS 드론꺼 구형.
    -> 비추. 심하진 않지만 뭔가 허전함. (프랭키 라이너 끼운 상태에서 느껴지는 허전함과 비슷한데 더 크게 느껴짐)

   꾸역꾸역 탈 수는 있겠지만 롤링이 즐겁진 않을 듯 -_-


2. TRS 프랭키 라이너 275mm 낑군 거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어 봤는데... 들어갔다. ^^*

   TRS 쉘 특유의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이너와 쉘이 잘 안 맞는 느낌이다. (사이즈 때문인가;;)
   뒤꿈치와 복사뼈 사이 부분이 굉장히 허전하다.
   버클이 잠기는 부분 주위로는 굉장히 빡빡한데 아래쪽이 허전하니까 느낌이 그닥...

   또, 쉘 바닥이 느낌이 이상하다.
   마치 프레임 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발등의 끈을 꽉 조이니까 약간 나이지긴 했지만 여전히 그런 느낌이 있었다.

   ㄴ 090425 내용 추가 - 버클을 느슨하게 조이면 커프와 이너 사이에 공간이 많이 남아서 그랬던 거다. -_-


   그리고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이질감......... -_-;;;;


3. 집에 와서 세넷(Senate) 시니스터(Sinister) 2 270mm 낑군 거
    -> 들어가긴 하지만 발볼방향으로 압박이 있다. 타기 힘들 듯.


*** TRS 프랭키 265mm 라이너는 깔창 껍데기 벗겨진 거 때문에 아직 안 타봤음.


*** 레이저 백슬라이드 플레이트 커스텀한 거는 발로 버티려고 하면 흐느적거린다 -_-;

     솔판을 딱 맞춰서 깎지 않고 대충 여유있게 깎은 다음에 중간부분에 나사 한개로만 고정해서 그런 듯.
     솔판을 딱 맞게 가공하는 게 가장 좋은 해법일테고... 이미 망친 상태면 나사를 1개 더 박는 게....


*** 커프 못지않게 버클도 딱딱해서 커프 모양에 따라 구부러지지 않고
     그냥 둥그렇게만 말려들어간다.





*** 080928 스케잇힝 후기 ***

0. TRS 프랭키 265mm 라이너 넣고 스케잇힝 개시! 오른발은 USD UFS 드론 -_-;;


1. 쉘 바닥 느낌(프레임 위에 서 있는 듯한 그 느낌)을 개선하기 위해 탁상 달력을 깔창 모양으로 오려서 넣었다.

   소울 플레이트 부분은 옆으로 나오도록 해서 안쪽으로 2번 접고 프레임 부분은 비워놨다.
   그렇게 2장을 깔았더니 이상해서 1장만 깔았더니 느낌 개선! 유후훗!!!
   프레임 위에 서 있는 느낌은 거의 없어짐.

   하지만 특유의 발바닥 느낌은 존재함.

   양 옆으로 발목을 꺾을 때 1지점을 기준으로 버텨지는 게 아니라 버텨지는 지점이 2군데이다. 이거 좀 말로 설명이 어렵다 -_-;;;
   암튼 이 느낌 때문에 주행 및 그라인드가 불안함.

   ㄴ090425 내용 추가 - 버클을 느슨하게 조이면 커프와 이너 사이에 공간이 많이 남아서 그랬던 거다. -_-


2. 레이저 백슬라이드 플레이트 커스텀한 거는 스톨 상태에서 발로 버티려고 하면 약간 흐느적거렸는데
   탈 때는 별 상관없었다. ㅎㅎ


3. 커프가... 예전에 TRS 디테일을 잠깐 신어봤을 땐 깁스였는데 프랭키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o-)/
   너무 헐렁해서 문제일 정도이다.

   복사뼈에서 약간 앞쪽에 쉘 폭이 좁게 된 부분이 다소 압박이 있는데... 커프는 완전 헐렁하다.
   최대로 조여서 타도 헐렁한 느낌이 있다.

   V컷 상태 때문일까... 지금 상태로 봐서는 V컷을 안한 상태가 더 좋을 것 같다.

     ㄴ 081118 내용 수정 - V컷 때문이 맞는 듯.

     ㄴ 090425 내용 추가 - 게다가 버클이 아래쪽으로 옮겨져 있어서 더 그랬던 듯. -_-


4. 좀 이상한 쉘 바닥과 헐렁한 커프, 레이저 백슬라이드 플레이트의 조화로 인해 로얄 계열 그라인드 감각이 데쉬 킥스3와 유사하다!

   UFS 드론에 비해서 굉장히 쉬운 각도랄까...
   UFS 드론처럼 발목이 정확히 옆 방향으로 꺾이는 게 아니라,
   데쉬 킥스3처럼 약간 비틀어진 자세로 꺾인다.

   후자의 방식이 사람 발목이 꺾이는 방향에 더 가까운 것 같아서 좋다.

   로얄, 백로얄은 좋았고
   풀톡, 백풀톡은 커프가 잡아주는 느낌이 없어서 프리스타일 프레임으로 탈 때처럼 발 각도가 풀린다.
   탑솔, 탑에시드도 데쉬와 유사한 각도 덕분에 쉽고 안정적이었다.

   단, 데쉬와 달리 쉘 바닥 느낌과 최대한 조여도 헐렁한-_-;;; 커프 때문에 주행과 그라인드가 전체적으로 데쉬에서보다는 떨어진다.
   TRS 많이 타는 분들이 버클을 풀지말고 무릎을 쓰라고 하는 이유도 알 것 같다.
   USD UFS 드론은 버클을 너무 조이면 그라인드를 할 수가 없는데 TRS는 버클을 풀어버리면 탈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듯.

   ㄴ 090425 내용 추가 - 결론은 구형 TRS 개 구리다. -_-


5. 발가락 부분이 스킨으로만 보호되는 시스템이라 충격을 가하면 발톱 부분이 좀 아프다 -_-;;


6. 발볼은 USD UFS 드론 260-270 쉘에 세넷 시니스터 2 라이너 270 끼운 거 보다 확실히 넓다.





*** 081005 뻘스텀 후기 ***

탁상 달력의 표지를 잘라서 이너 밑에 깔았더니 스케이트가 완전히 달라졌다 -o-;

나만의 헐랭이 TRS의 느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커프는 뻣뻣, 로얄각은 살인적인 각도로 누워버린다.
예전의 여의도에서의 TRS는 이런 느낌이었다. ㅎㄷㄷ
발밑 1mm(?) 정도의 차이가 이렇게 놀라울 수가!

ㄴ 090425 내용 추가 - 아마도 깔창보다는 버클에 의한 영향이었을 듯... -_-a





*** 081012 스케잇힝 후기 ***

0. TRS 프랭키 275mm 라이너 넣고 스케잇힝! 오른발도 프랭키로 완전 셋업!


1. 프레임을 짝짝이로 했는데 왼발(나의 소울풋)을 다이아몬드 1세대 프레임으로 했더니
   아무래도 적응이 힘들어서 --;; 오른발에 달려있던 GC 2세대 프레임으로 교체!


2. 소울 계열은 솔판이 좁아서 그런지 각도 완전히 들어간 상태로 잘 버텨짐.
   그러나, 다른쪽이 발이 들려서 마키오가 되는 현상이... ㄷㄷ
   몸이 돌 위로 너무 들어가버려서 회전 아웃의 엄두가 안 나게 됨
   소울로 버티려고 해도 소울발이 확 넘어가면서 오른발이 들려버렸다.
   미주로는 좀 과하게 넘어간 상태로 넘어질 듯 안 넘어지면서 잘 버텨짐. ㅎㅎ
  
   소울 플레이트는 굉장히 잘 밀린다. USD 드론 듀얼 소울프레이트보다 훨씬 빠르게 밀리는 듯.
   (여의도 렛지에 왁싱이 잘 되어 있어서 그렇게 느낀 걸지도;;)

   로얄 계열은 프레임의 그루브가 작아서 아직 편하게 걸리지는 않는다.
   그리고, 레이저 백슬라이드 플레이트 커스텀이 없었으면 하는 느낌이다.
   차라리 더 눕혀서 버티는 게 TRS 다울 것 같다. (배부른 소린가..)

   그리고 나사가 풀려서 백슬이 떨어져나간 적이 한번... -_-;;


3. 기대했던 발목 앞쪽 양말 뽕스텀은 타보니까 약 50%의 만족.
   자꾸 위로 올라와서 아래로 쑤셔넣어줘야했다. -_-;;

   케이블 타이로 커프랑 같이 감아버려야할 듯.


4. 전체적인 스케이팅 감각은 뻣뻣하다.

   버클을 헐렁하게 하고 뽕스텀을 했음에도 발바닥 주변의 옆쪽이 뻣뻣한 느낌이다.
   심한 건 아니고 그냥저냥 탈만한 수준.

   탑에시드 편하고 앨탑미스트라이얼 깨작깨작 걸 수 있는 정도?


5. 발가락 위쪽에 공간이 좀 남아서
   스케이팅시에 발톱 끝부분이 아팠음. -_-;;
   발톱 안 다듬고 갔으면 더 아팠을 듯.





*** 081016 뻘스텀 후기 ***

1. 발목 앞쪽 양말 뽕스텀을 커프에 고정시키기가 애매하다.

   걍 양말 덩어리만 케이블 타이로 묶었음

   ㄴ 081118 내용 수정 - 스포츠 양말을 각잡고-_- 접어서 발목 양말 안에 넣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유후훗!


2. 발가락 위쪽 공간(이너와 스킨 사이)은 뽕스텀으로 해결.

   레거시도 이 부분에 공간이 너무 남았는데 얘도 그러네...

   ㄴ 081118 내용 수정 - TRS 라이너의 영향인 듯. 전에 레거시 탈 때도 TRS 이너였음.





* 즐거움의 어그레시브 *
http://comabl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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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aeee 2008/09/26 22:58 #

    형!
    저 데쉬 270에 알파 265이너 넣어서 탓는데요

    알파 이너 앞코가 너무너무 좋은게 늘어나는 재질로 되어있어서

    발가락 압박이 전혀 없는데요!

    그러나 깔창자체는 늘어나는게 아니라서 발바닥이 깔창을 넘어버려 이거 굉장히 불쾌하지 말입니다.

    형 발에 형수님 신발 깔창에 올라가보아요! 그런 대공감 1000%

    여하튼 TRS 이너 애매함
  • 코코마 2008/09/26 23:06 #

    아... 용이 TRS 이너를 씹어도 난 좋아~~~

    프랭키 이너가 두 짝이나 있다네~~~ 룰루~~~
  • faaeee 2008/09/26 22:59 #

    형! 그리고 저도 TRS 260 이랑 265랑 270까지 (270은 겁나 큽니더) 다 타보았는데

    딱딱해요

    진짜 느낌이 참 직접적임

    ....
  • 코코마 2008/09/26 23:08 #

    딱딱하긴 해도 그라인드 느낌은 별로더라.. 지금까진.

    그라인드랑은 상관없는 부위가 딱딱하달까....

    커프랑 버클만 딱딱하지 다른 부분은 따로 놀아서 말여.

    대신 주행은 직접적인 듯. =ㅁ=a


    암튼, 260 mm 이너로 다시 도전해 봐야징~~~
  • Zen 2008/09/27 00:52 #

    엥..머하는 거.....
    TRS260쉘에는 TRS260이너 써야지....
  • 코코마 2008/09/27 02:14 #

    싸이즈 깔맞춤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배려랄까요~ ㅋ;;

    작은 이너는 빨았는데 덜 말라서요~~ ^^;
  • 코코마 2008/09/28 22:30 #

    발로 벨크로 화이트 260 (?) 이랑 프랭키 요거 쉘 크기가 똑같음. 학학...

    다음엔 한번 신어보자고 해볼까.... -_-+

    그리고 스킨이 개-약함. 초보분이 소울 스톨 연습하다가 옆치기 수십번 했는데 새끼발가락 근처 재봉선이 터져서 헤벌레.......
  • Zen 2008/09/29 11:06 #

    복사뼈에서 약간 앞쪽에 쉘 폭이 좁게 된 부분이 다소 압박이 있는데....
    <- 여기가, 쉘자체의 폭보다는, TRS이너가 그부분이 아주 빵빵해서 그럴거야. 다른이너와 손으로 만져보고 비교해보렴.(이 부분때문에 다른 쉘과 TRS이너의 궁합이 잘 안 맞는 듯)

    TRS는 여기를 잘 잡아주고 커프부분은 적당하게 조이면 됨. 저기를 확실하게 잡아주면 뒷꿈치 들림현상이 없거든.
    (근데, TRS에 발목덧데커스텀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더라)

    너 TRS 타니까 스타일이 더 산다. TRS는 Style Maker -0-
    그러니까, 다 처분하고 TRS만 타. ㅋㅋ;;
  • 코코마 2008/09/29 12:20 #

    저는 투피스에다 TRS 프랭키 이너 낑군 데쉬가 더 좋아욧~

    형님도 데쉬 한번 타보시면 반할 거예욤~ 학학

    *** 신어본 건 아니지만 TRS에 발못 덧데기 하신 게 데쉬랑 비슷할 것 같아요!!!

    *** TRS 프랭키가 뒤꿈치 들림은 전혀없었는데... 다만 버클을 아무리 조여도 발목이 후덜덜하는 현상이 있던데요;;
  • Zen 2008/10/15 02:09 #

    여기다 적는다는 게 사진, 동영상 게시물에 적었네..

    암튼...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커스텀 부위를 손으로 강하게 밀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먹음.
    절대 안 움직이는 순정 셋팅과 약간이라도 움직이는 커스텀, 둘다 라이딩해보면 알거야

    커스텀이 그랑드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해도...
    초확실고정 순정셋팅해보면..."아..이게 원래는 이정도로 잘 나가는 거구나!!" 할거야
  • 코코마 2008/10/15 12:42 #

    순정 백슬 느낌도 궁금한데
    백슬 커스텀한 곳이 휑하니 파여있어요 ㅠ_ㅠ
  • Zen 2008/10/16 11:50 #

    TRS 커프는 250~280 공용이다.
    그 말은....250이너발목이 가장 빵빵하고, 280 이너발목은 가장 얇다는 말이다.

    270이너니 260이너보다 발목이 얇을 거고...
    V커팅했으니 발목 더 후덜거릴거고...(개인적으로 TRS커프 커프유연커스텀하려면 커프 앞부분을 약간 잘라내야한다고 생각)
    이너도 낮은데 V커팅에 270이너에..이래서 발목 후덜 아닌가?
    260쉘에 270이너 사용하는 이유는 뭐냐? -_-

    TRS 발목 후덜은 첨 들어본다는....
  • 코코마 2008/10/16 12:41 #

    커프가 공용이어도 쉘 커프고정리벳 구멍 위치만 다르게해서.. 결국 조여주는 정도는 비슷한 거 아닐까요?

    레이저 제네시스도 커프 고정 너트에 락커링 시스템(?)을 써서 그렇게 공용 사이즈를 쓰는 것 같던데요..

    저한테 있는 건 아무리 봐도 이너의 두께는 차이 없어요.


    TRS는 복사뼈랑 뒤꿈치 근처 옆 부분(뒤쪽 솔판 고정 나사 부분)이 넓은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이렇게 넓은 스케이트는 처음 봐요.

    그쪽은 넓은데 그 앞쪽(백슬 고정 나사 부분)을 호리병 목처럼 좁게 만들어서 특유의 느낌이 나는 듯.

    그리고 커프랑 버클도 발목 앞쪽이 너무 떠서 문제.

    그래서 버클을 꽉 조이지 않으면 미친듯이 헐렁헐렁. -> 하지만 저는 버클 풀고 뽕스텀으로 해결!

    뽕스텀을 하지 않으면 버클을 조일 수 밖에 없고 결국... 깁스 커프 -> 그라인드에 부적합 스케이트!


    * 260 이너는 데쉬에 들어가 있답니다~~~ ^^
  • Zen 2008/10/16 13:29 #

    응 니가 지적한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지. 어떻게 보면 TRS도 칼발 스타일인 거 같아. 뒷꿈치가 넓어서......
    그래도, 발볼앞부분이 발모양으로 부드럽게 S라인이라서 발가락 통증은 없는 듯...

    난 네오플렌 발목 아대와 얇은발등뽕 하니까 아주 딱 좋더라고. 사람마다 편차가 있으니 흠....

    살로몬 신을 때도 항상 발목 아대 하는데, 살로몬이 뒷꿈치를 완전 잡아주는 거 보면...TRS가 뒷꿈치 부분이 좀 넓기는 넓은 편인듯...

    TRS이너 발목은...한 때 울나라에 너도나도 TRS 유행일 때
    비슷한 상태의 250, 260, 270, 280 다 모아서 비교해봤는데...발목 두께 확실하게 차이나던데...-_-a

    예전에, 거의 같이 타던 윤환이가 TRS 250이라서 맨날 그 이너 발목 만져보며, 발목두께만 250이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했었는뎁
    혹시, 니 260프랭키 이너가 쪼그라 들어서 발목이 270처럼 변한 건 아닌가 -0-;;;;;;;;;;;;


    p.s - 근데, 프랭키이너 TRS쉘에 넣을 때 엄청 안 들어가지 않냐? 이너 앞부분 바닥에 노랑테이프 발라주니까 잘 미끄러져서 잘 들어가더라. 이전에는 이너 함 빼고 넣는게 고역이었음. -_-
  • 코코마 2008/10/16 13:44 #

    발목 아대라고 하시면 복사뼈 부분도 감싸는 스타일로 된 거 아닌가요?? 눌려서 엄청 아플 것 같아요;;;


    260 이너가 더 낡은 상태이긴 한데.... 음..... 275는 거의 새거구요.....

    275 이너를 데쉬에 넣어서 타다 보니까 발등 옆쪽이 움푹 들어갔던데요;;;; 이게... 타다 보면 쪼그라들긴 하나봐요;;;; 음..


    * 이너를 옆으로 비틀어서 넣으면 잘 안 들어가구요.. 뭔가에 자꾸 걸려서...
    들어가는 모양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눌러주면서 발가락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잘 들어가요. 뺄때는 좀 힘들구요. ^^;;

    * 바닥에 테잎도 굿 아이디어네요! 근데... 혹시 테잎이 밀려서... 찍찍이가 흥건해지지는 않나요? ㄷㄷ;;
  • Zen 2008/10/16 16:42 #

    복사뼈 부분이 넓다며..근데 머가 아파....-_-a

    난 발이 좀 기형이라...발볼 11센티로 260발볼보다 약간 더 큼. 근데 발등도 낮아 발뒤꿈치도 작아아 발목도 새발목...

    종합하면 발볼 265~, 발길이 250, 발등 250, 발뒤꿈치 발목 240~245.....-_-

    암튼 신발은 260인데, 세상의 모든 신발은 전부 다 뒷꿈치 덜썩덜썩임.

    운동화는 걍 대충 덜렁덜렁 신고, 구두는 250도 약간 덜썩이라 끈 꽉 조이고 신어
    - 발볼 넓은 렌드로바 구두만 신을 수 있음. 무크 250 샀다가 뒷꿈치는 꽉조이면 되는데 발볼이 아파서 집에서 놀고 있음 된장!!! 구두 260은 절대 못 신음


    어글은... 뒷꿈치, 발목 부피 증가용 그 무언가를 안하면 탈 수가 없음.....

    한쌍에 3천원짜리 발목 아대는 당연히 아프고..10년간 별의별 짓을 다 해봤는데...
    1개 1만7천원, 1쌍이면 3만4천원짜리 나이키 네오플렌 발목 아대가 제일 좋음...

    이게...보통 이너를 네오플렌이너로 만들어준다랄까?
    이거 하면 안 아프고 안 하면 아픔...(특히 TRS이너는 딱딱해서 안 하면 발목이 아픔)

    3천원짜리 발목아대 VS 3만4천원짜리 네오플렌 발목 아대 = 티코 VS 페라리 정도 되는 거 같아.

    페라리가 종길이한테 안 맞는지 맞는지는 타봐야 알겠지. ㅎㅎ



    테이프는 스카치 테이프 말하는 거야. TRS프랭키 구입한지 한 4년 됐나? 4년 되니 노랑스카치 테이프가 걍 떨어지네...머 접착성분은 없는데?? 그래서 노랑스카이치 테이프 새걸로 또 발라놨썽...
  • 코코마 2008/10/16 17:05 #

    쉘만 넓은 거니까요 --;;

    그러니까... 발목 아대를 이너와 쉘 사이에 하면 딱 맞는건데

    형님은 아대를 발에 하고 이너 안에 넣는 거잖아요~

    아대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 아 복잡하네요;;;;


    * 쉘 바닥 테잎 땜질은 접착 성분이 말라버릴 때까지 버티는 정도면 굳이네요~ ^^
  • Zen 2008/10/16 18:44 #

    응? - -a 네오플렌 이너 방식이라고...
    이너와 양말 사이에 네오플렌이 있어서 발부피 증가, 포근함, 발 통증 감소 등등의 장점이 있는....
    물론 발과 이너가 딱 맞으면 비추
  • 코코마 2008/10/16 19:02 #

    보통은 이너(복사뼈나 뒤꿈치 근처)와 발 사이에 공간이 없어서

    거기다 뭘 더 넣으면 눌려서 아프다는 거였어요~ ^^
  • Zen 2008/10/17 00:46 #

    TRS는 복사뼈랑 뒤꿈치 근처 옆 부분(뒤쪽 솔판 고정 나사 부분)이 넓은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이렇게 넓은 스케이트는 처음 봐요.
    <--이 말이, 넓긴 넓은데 발목아대를 착용할만큼 넓지는 않다는 말이었군.

    난 거기가 넓으면 페라리급착용감발목아대 착용하면 되는데... 이렇게 생각한 거....

    아..글로 전달하니 가끔식 서로 의미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군 ㅎ
  • 코코마 2008/10/17 02:14 #

    헉! 그게 아니라.... ^^;;;;

    쉘 내부공간은 넓지만

    발목아대는 이너 안으로 들어가니까

    이너때문에 눌려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저의 소견이었답니다~ -.-a


    ***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글로는 잘 전달이 안 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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